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(문단 편집) === 잔해 발견 === 사고 후 1년 4개월이 지난 2015년 7월 29일 [[보잉 777|보잉 777-200ER]] '''여객기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(보조날개 조각)가 동아프리카 인근의 [[프랑스]]령 [[레위니옹]] 섬에서 발견되었다.''' 이때 여행가방 조각도 발견되었고 이 보조날개 조각은 즉시 프랑스 본토로 옮겨 조사에 들어갔다. [[파일:/image/001/2015/07/30/GYH2015073000040004400_P2_99_20150730115212.jpg]] [[파일:/image/001/2015/08/06/PEP20150730120201003_P2_99_20150806092907.jpg]] 사고기의 [[플랩|플래퍼론]]이라는 잔해물 사진이다. 이것은 날개에 붙어 있는 조종장치의 일부다. 대략적인 위치는 아래 사진 참고. [[파일:external/static3.businessinsider.com/boeing-777-mh370.jpg]] 잔해물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 발견된 물체는 '''보잉 777의 잔해로 [[http://m.news.naver.com/rankingRead.nhn?oid=001&aid=0007776049&sid1=&ntype=RANKING|확인되었다.]]''' 잔해는 인도양에서 해류를 따라 들어온 게 확실시되었고 이에 따라 [[호주]] 교통안전국은 수색에 자신감을 보였다. 이후 [[태국]] 남부에서 MH370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1&aid=0001858876|발견되었으나]] 자세히 조사해 본 결과 위성 발사용 로켓이라는 결론이 나왔다. 또한 MH370 수사 팀이 19세기 인도양에서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하나를 [[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16/01/14/20160114001652.html?OutUrl=naver|발견했다.]] 또 뜬금없이 [[가수]] [[싸이]]의 인형이 [[레위니옹]]에서 발견되기도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18427877|했다.]] 실종된 비행기 잔해 빼고는 다 찾은 꼴이니 유족들의 속은 타들어갈 듯했다. 심지어 해저 수색 과정에서 인도양에서 새로운 해저 화산이 최초로 발견되기도 했다. 그 덕분에 인도양 해저지도가 완성되기엔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720161300093|항공기 실종 해저 조사 덕분에 해저지도가 발간된다.]] 2016년에는 [[모리셔스]]에서 [[http://news1.kr/articles/?2622649|잔해가 발견되었다.]] 2022년 11월에 '''랜딩기어 도어의 잔해'''가 발견되었다. 2017년 마다가스카르의 한 어부가 해변에서 처음 발견해 2022년 11월 미국의 블레인 깁슨과 영국 엔지니어인 리처드 가드프리가 발견하기까지 5년이라는 세월 동안 [[빨래판]]으로 사용해 왔다고 한다. [[https://amp.seoul.co.kr/nownews/20221213601005|추락 직전 사고기의 랜딩 기어가 전개되었고 이것이 충격을 증가시키기 위해 일부러 내렸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